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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부터 하던 데로 올해도 Code jam에 참가 하고 있는 중 이다.


방금 Round 1B 를 끝내고 아쉬운 마음에 몇자 적음.


# Qualification Round는 나름 무난했다. 문제가 모두 쉬웠던건 아니지만 Online Round 1으로 가는 티켓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정도.  문제가 잘 기억이 나지 않아서 할말이 별로 없음 -_-;;  Qualification 난이도 치고는 예전에 비해 어려웠다고들 한다.


# Round 1A는 두가지의 아쉬운점이 있었는데, 첫번째는 이미 알고 있는 문제 해결 기법으로 풀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떠올리지 못했었던것. 대회가 끝나고 보니 A번 문제는 다들 이분법으로 문제를 해결 했는데 난 수식을 만들고 나온 결과를 토대로 대충 범위 지정해서 답을 검증하는 이상한 방법을 썼었다 -_-; 두번째 아쉬운점은 easy를 먼저 공략했으면 점수는 낮지만 바로 Round 2로 올라갈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것. 근데 이건 매번 대회 할 때마다 하는 반성중 하나이니까 쉽게 고쳐지진 않을꺼 같다 데헷. C번 문제는 읽어보지도 않았음.


# Round 2B에서는 1분만 더 대회시간이 길었으면 모든 문제를 다 푸는 거였는데 아쉽다. 머리 회전이 좀더 빨리 되면 좋겠는데,

dp부분을 짜던중에 좌우가 동일하니 -X를 절대값으로 계산한다는 가정을 했었는데 그 때 바로 X = abs(X);를 코딩해 넣지 않아서 input 받을땐 코드가 미완성이라는걸 생각하지 못했다. 이런건 그 때 그 때 코딩해 넣어야 한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음. 하지만 또 반복하겠지 -_ㅠ...


결국 wrong try가 생겨버림. wrong try 가 떠서 부랴부랴 코드 수정하고 제출 버튼 눌렀는데 대회 시간이 끝나버려서 총 2번 실패했다고 기록됨 하하ㅏ하하하하.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테스트 케이스가 간단해서 통과 되었던 거다 (현재 code jam에서 받을 수 있는 테스트 케이스에서는 통과하는데 처음 wrong try받았던 테스트 케이스는 여전히 오답을 주고 있음) 코드에서도 모든 X는 abs(X)로 쓰고 있기 때문에 문제 없음. 테스트 케이스가 통과해서 착각을 했던것.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 사라짐 ㅋ

잘못된 부분은 수정해서 ideone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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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ginnie 올해도 대회에 나가신 영준 님의 성실함은 ㅎㅎㅎ 자기반성도 철저하게 하시네요~ 저도 펄 프로그래밍 할 때마다 늘 비슷한 실수를 하는 경향이 있는데 고치기 쉽지 않더라고요 ㅠㅠ 남은 일정 잘 소화하셔서 작년보다 더 좋은 결과를 거두시길! 2013.05.05 1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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