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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영화

즐거운 인생 ♬

Mastojun 2007.09.2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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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인생


이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40대 가장들의 삶,. 그리고 음악..

영화에 나오는 아버지들은 결코 평범한 아버지는 아니다. 실직했지만 선생하는 마누라 잘만나 편히 살고있는 아버지, 회사에서 짤리고 애들 학원비 대기위해서 낮에는 퀵서비스 밤에는 대리운전하는 아버지, 캐나다로 아내 자식새끼들 보내고 기러기아빠 생활을 하다가 이혼통보를 받는 아버지.

아버지들의 삶의 힘듬을 보여주기 위한 설정이 오버스럽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들이기 때문에 활화산을 만들 수 있는게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평범한 집의 가장이 "하고싶으니까" 자식새끼납두고 밴드하러 다닐일은 결코 없으니 -__-

20년후의 난... 즐거운 인생을 살고 있길..

덧I
이준익 감독의 작품은 하나하나 실망한게 없다. 비록 키드캅은 보지 못했지만, 황산벌, 왕의남자, 라디오스타. 모두 재미있게 본 작품들이다. 그래서 즐거운 인생은 이준익감독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이준익감독이 음악영화 3편을 만든다고 한다. 첫번째가 라디오스타였고 두번째가 즐거운인생, 그리고 세번째는 님은먼곳에 라는 영화이다 (수애가 캐스팅되었다는데..)  내년에 개봉될 님은먼곳에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것은 당연한것이다.

덧II
주연급 배우들의 전작이 너무 인상에 깊이 남아서 그런가., 왕의남자의 연산군과 타짜의 아귀와 무석이 친구라니... 처음에 적응안됬음..; 게다가 연산군의 아들이.. 현서라니!!!.. _no.. 하수구에서 나와서 고등학교 잘 다니고 있네.. 라는 생각이 들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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