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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PC Player 에서 회사 취재를 하고 갔습니다. 티크루 오픈이 얼마 남지 않아서인지 요즘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오늘 2월호 PC Player에 실린 우리회사 기사가 도착했습니다. 기사를 읽는 도중 발견한 문구..

"기획팀의 송영준씨"...

기사에 전혀 이름이 실리지 않은것보단 낫지만, 어버버하게 잘 말하지 못한걸 기자님이 다듬어서 실어주신것은 고맙지만,, 기획자라뇨!.. (기획자분들을 비하하는 말은 아닙니다^^;)

기획하고 있으면 잘못하면.. 끌려갑니다. 군대로. 저 프로그래머예요. 진짜. [.....................]

기획자와 같이 일하는 프로그래머 라고 소개를 했었는데 기획자가 되어버렸어요 =ㅂ=).. 초 간단한 인터뷰를 하고 독 사진도 한장 찍었었는데 도무지 쓸 수 없었는지, 지면이 어지러워지는걸 방지하고 싶으셨는지 사진이 빠졌습니다. (조금 삐짐) 그래도 사내를 방황하며 돌아다니고 있는 옆모습이 찍힌건 실렸군요,

친구들한테 PC Player 2월호 나오면 근처 서점을 돌아다니면서 모든 PC Player잡지의 저의 독사진 실린 부분을 펼쳐 놓고 다닌다고 말했는데 그러지 않아도 되게 생겼어요.

덧1) 어느 분은 사진이 실렸는데 이름이 바뀌었어요, 유주임님 지못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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