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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백상예술대상을 보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던진 URL http://isplus.joins.com/100sang/winners/winners.html

1부가 시작한지 10분도 안지났을때 벌써 이런 홈페이지에 접속이 가능했다.


44회 수상자라고 나오지만 리스트를 보면 이번 45회 시상자 리스트와 정확하게 일치한다. 비록 백상예술대상 홈페이지에서 직접 링크를 걸어준건 아니지만, 44회 페이지 주소인 http://isplus.joins.com/100sang/winners/winners_44.html 에서 충분히 유추가 가능한 주소였다.

2부가 시작될 무렵엔 유출되었다는걸 알았는지 백상예술대상 홈페이지 자체의 접속을 막아버렸다. (페이지 하나만 지우면 될걸 다 막아버리는 센스는..)



미리 공개되지 않을 페이지는 이름을 유추가 불가능한 이름으로 만들던가 올리지 말아야 한다. 이거 관리한 분은 값진 경험을 하셨네 ㅋ_ㅋ

저런 페이지를 봐서 그런가, 시상식을 보는 긴장감이 전혀 없어졌고 (그렇게 생각했으면서 페이지는 안닫고 있었다 -_-;;) 마치 수상하러 나오시는 분들도 이미 결과를 알고 있었던듯 한 느낌까지 들었다. 그래도 명민좌가 상타는거 보고 싶어서 끝까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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