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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동시지방선거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후보자 등록도 시작되었고 내일부터는 부재자신고도 시작된다. 단일화에 성공한 후보들도 생겨나고 TV토론이 취소 되는 등의 일로 말들이 많다.

오늘도 여느때와 같이 학원을 가다가 대전 둔산 경찰서 앞을 지나는데 아래와 같은 포스터를 발견했다. 개그콘서트의 박지선이 모델로 나와 있는 이 포스터에는 "넉 장씩 두번 투표하니까 참 쉽죠잉~" 이라는 글이 나와있는데..

도대체 뭐가 쉽다는거지? -_-.....


이 포스터를 보고 쓸때없는 생각이 머리속에 들어왔다.

개그프로그램의 유행어를 투표하는 상황에 맞게 사용하느랴 참쉽다는 용어를 쓴건지, 정말 한번에 8명을 뽑는것보다 4명씩 나누어 뽑는게 쉬운건지, 나만 한번에 8표를 다 투표 하는게 더 쉬울꺼 같다는 생각을 하는건지.

인간은 대부분의 고민이 쓸때 없는 고민이라고 한다. 그걸 알지만 저런 쓸대 없는 고민이 순간 들었던 것은 어쩔 수 없이 나도 인간~

어쨋든 중요한 것은. 투표는 꼭 합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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