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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읽은책

게임 수학과 물리

Mastojun 2006.07.02 21:23
올해 초에 난 게임 프로그래밍을 위해서 책 한권을 구입했다.
바로 정보문화사의 3D게임 프로그래밍 & 컴퓨터 그래픽을 위한 수학 제2판 이다.

작년에 마찬가지로 게임 프로그래밍을 위해 구입했던 책이 있다.
바로 하나는 좋은 게임을 만드는 핵심 원리 : 게임 수학과 물리 이다.

전자의 책은 강컴(http://www.kangcom.com)에서 높은 판매율을 올리며 상까지 받은 서적이길래 좋은것 같아서 친구에게 사달라고 부탁해서 사게되었다 (.... 내돈내고 산게 아니다;)
후자의 책은 전자의 책보다 더 일찍 산것인데 구입한지 1년이 넘도록 OpenGL이 뭔지 모른다는 핑계로 보지 않았던 책이다. (이 책이 OpenGL을 중심으로 설명되어 있다.)

이번학기에 OpenGL도 수강하고 나름대로 프로젝트를 완성해서 OpenGL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져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사실 전자의 책은 올 초부터 읽기 시작했던 책이다. 당시 계획으로는 30일 안에 모두 보기로 작정을 먹었으나 읽으면 읽을수록 난해한 설명으로 인해 고통을 많이 받았다. 설명위주의 책이 아닌 수식위주의 책이다. 책 두깨도 만만치 않고 그에 못지 않게 다루고 있는 내용도 많다. 하지만 너무 어렵다. 그래서 지금까지 반도 체 읽지 못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 옆에 꽃혀 있던 단순히 강컴 순위에서 전자의 책보다 순위가 낮아서 보는걸 뒤로 미루었던 책을 꺼내 펼쳐 읽기 시작했다. 번역서가 아닌 한국인이 직접 저술한 책 답게 이해하기가 훨씬 수월했다. 전자의 책이 번역책이라 번역투의 문구가 많은건 아니다. 류광님이 번역하신 책 답게 번역은 깔끔하고 매끄럽다. 하지만 역시 한국인이 직접 지은 책에는 못미치는게 사실인듯 싶다.

그래서 일단 좋은 게임을 만드는 핵심 원리 : 게임 수학과 물리를 완독한 후에 3D게임 프로그래밍 & 컴퓨터 그래픽을 위한 수학을 읽기로 정했다. 뭐든지 공부하는거에 있어서는 점진성 이라는게 필요하다. 쉬운것부터 공부를 하여 익힌후에 같은 범주위 내용을 더 심도있게 설명하는 내용을 공부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정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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