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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 본 게임프로그래밍 전문가 필기 시험.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5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실기 시험 접수를 하였다. (관련글들 http://mastojun.net/tag/게임프로그래밍전문가 ) 여전히 실기 접수를 할때에도.. 이 자격증은 별 쓸모가 없다 라는거엔 동의를 한다.

하지만 가지고 싶은 자격증, 그렇기 때문에 시험 응시를 한다. (.. 무지 단순한 생각..)


시험일자가 11월 5일이라는게 약간 마음에는 안든다. 11월 2일 3일에 서울에서 ACM-ICPC대회가 있고 바로 대전으로 내려와서 하루도 못쉬고 시험을 봐야 하는 빡빡한 일정이라는게 불만.. 이 주는 졸업여행이 계획되어 있는 주 이기도 한데 왠만하면 가고 싶은 여행이였지만 ACM-ICPC대회, 자격증시험, 못가는 이유가 두가지나 되어 버렸다. (한주만 미루어 졌으면 하는 소망이..)

원래 계획대로 라면 11월 5일은 리눅스마스터1급 2차 시험이 있는 날 이였는데, 2차 접수를 하지 못했다. 만약 했었더라면.. 게임 프로그래밍 시험을 연기해야만 했던.. 리눅스는 더 깊이 공부하고 정말 실력을 키운다음에 시험을 봐야겠다. (1차 시험은 너무 벼락치기로 딴 기분이고 지금 기억나는게 거의 없으니...)

이 자격증 관련 책도 구할 수 없다. 인터넷 검색해서 시험문제가 어떻게 나오는지도 확인해야 하고, 오랫동안 하지 않았던 Win32 API 나 Direct X 를 다시 한번 봐야 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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