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일상 이야기

알고리즘 관련 책들..

Mastojun 2006. 10. 14. 04:18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
책 이름부터 "무언가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다. TAOCP라고 불리기도 하는 책이며 지금까지 4권의 시리즈로 나와 있는 책이고 "이 책을 모두 읽으면 MS에 입사시켜준다" 라는 말을 빌게이츠가 했다고 했을정도의 어려운 책 이며 출간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강컴의 월간지수, 주간지수에 1위로 랭킹된 책이다.(곧 종합지수도 5위권 안으로 들어가게 될듯) 더군다나 번역하신분은 류광님이 하신것은 다행이다. 곽용재님과 류광님이 번역하신건 다른 분들이 번역한 것에 비해 상당한 퀄리티라는건 번역서를 많이 보신분들 사이에선 다 알고 있는 이야기. (번역서에 의존하지 않고 원서를 볼 수 있는 실력이 되도록..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데 ㅠㅠ)


Introduction to Algorithms 이 책은 우리과 학술소모임인 씨앗 에서 2학년 스터디 교재로 사용중인 책이다. 내 책꽃이에 꽃혀 있는 C++기초플러스, API정복, Code Complete와 함께 두꺼운 책 반열에 오른.. 책 (적고나니 이 두꺼운책들은 1번이상 완독을 했던 책들이다. 이 책도 완독 할 수 있을려나;;)

스터디 진행방식이 각자 돌아가며 공부하고 앞에서 발표를 하는 식인데 "처음은 회장이 모범을 보여야 하지 않아?" 라는 회원(.. 하지만 선배)들의 압박으로 1, 2장은 내가 발표를 하게 되었다. 썩 좋지 못한 내 머리를 탓해야 하는건가 일반 알고리즘 책과는 다른 방식으로 쓰여진 이 책을 탓해야 하는건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완전히(한문장도 빼놓지않고) 이해는 되지 않는다. 아마 지금까지 3번은 읽어본듯. 다음주 발표니 몇번 더 읽어봐야지 싶다. 이 책을 한번 완독 했을때, 그리고 두세번 더 보았을때 실력이 조금은 나아져 있길 하는 바람이 있다.

이 책을 아직 다 읽지 않아서 포스팅을 "일상 이야기" 에 하게 되었는데 한번 다 읽고나서 공부▷읽은책 카테고리에 글을 또 남겨볼 예정이다.

TAOCP은 언제 한번 봐볼 생각이다. 우리학교 도서관엔 위의 두 책이 없길래 도서관에 도서 신청을 해둔 상태. 학교가 작다보니 도서관도 작다. 덕분에 도서관에 소장하고 있는 책의 수도 작으며 꼭 있어야할 명서들 중에서 없는것도 많고 새로나온 좋은 책들중에서도 없는게 많다. 그나마 다행인게 있다면 학생이 도서를 신청하면 비교적 빠른 시일에 그 도서를 구입해서 도서관에 비치를 해 둔다는것이다. 도서관에 들어오자 마자 빌려서 살짝 훑어봐 줘야겠다.

그나저나 예전에 사둔 TCP/IP책이랑 STL책은 언제 다 읽는담 -_ㅠ 약간 폐인틱해진 생활 패턴을 바꿀 필요성이 느껴졌다.
댓글
  • 프로필사진 selfi 마숫호준님처럼 실력도 엇비슷하고 공부하려는 분야도 비슷하고..
    같이 있었음.. 진짜 계속 버닝했을텐데요.. 으흑흑..
    2006.10.16 01:34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astojun.net BlogIcon Mastojun 전 실력이 별루 없답니다 ㅠㅠ ㅋㅋ
    언제나 공부 해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려워요;;
    2006.10.17 01:06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