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도 11월에 대입 수능을 본 이후로, 고등학교 수학과 너무 거리를 떨어져서 생활을 했고, 대학 교육과정에서도 수학이 있긴 했지만 하향평준화된 교육을 하고 있는 대학에서는 제가 만족할 만한 교육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최근에 들어서 대학교 다니면서 교수님이 설명해 주셨던 부분만 공부한것에서 부족함을 느껴서 혼자 관련 분야의 공부를 해야 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책을 사서 읽어보니 고등학교 때 배웠던 내용들이 기억이 나지 않는 겁니다. 고등학교 3년동안 가장 열심히 했던 과목이고, 그 결과로 수능때 수리영역에서 만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래서 고등학교 수학과정을 모두 다시 공부하기로 결정을 했었습니다. 포스팅은 이제야 쓰지만 결심을 한것은 몇달 전이고, 그때 천안에서 서울 올라오는..
공부/그외
2007. 12. 25.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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