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acm.uva.es/p 에 있는 2000여개의 문제중 드디어 100개를 풀었습니다 [....] 제작년에 ACM-ICPC라는 대회를 접하게 되면서 Programming Challenges를 사서 공부를 했었는데, 두달정도의 준비기간동안 충분한 준비를 하지 못해서 고배를 마셨던 기억이 [......] 있는데요,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는동안 알고리즘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차곡 차곡 쌓고자 위 사이트의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풀면서 어려운 문제는 전혀 안건들었어요. 쉬운문제가 2000개중에 100개는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간단한 수열혹은 규칙만 사용하는 문제들을 골라골라 풀어서 100개를 달성했습니다. (이중에는 큐나 스택등의 초 간단한 자료구조를 필요로 하는 문제도 있었던거 같아요. ..

게임 회사에 입사한지 한달 하고도 14일이 더 지나갔다. 2년전 05년도 1월인가 2월에 Team SnTi에서 진행했던 스터디에서 DirectX를 공부하기 위해 선정했던 책이 3D게임 프로그래밍, 한빛미디어의 책이였다. 우리나라 서적치고는 굉장히 깔끔하고 기초부터 자세히 서술되어 있던 책. 하지만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던 책이다. 너무 급하게 내용이 전개되는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달까? 충분한 설명없이 어려운것은 그냥 넘어가자~ 라는 느낌이 들었던 책이였다. DirectX 9를 이용한 3D GAME 프로그래밍 입문은 구입한지는 1년이 넘었지만 게임회사에 입사하고 나서 읽기 시작한 책이다. 이 책은 3D게임 프로그래밍에는 없던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이 담겨 있다. 그렇지만 이 책은 너무 기본적인 내용들만 ..
"공부하는데 방해가 되는것이 무엇이 있는가?" 여기에는 여러가지의 요소가 있을것이다. 쉴세없이 떠들어대는 TV나, 띠리링 하며 하단에서 반짝거리며 글을 쳐 넣어주길 기다리는 메신져들이나, 포털사이트 입구에 떡 떠있는 자극적인 헤드라인의 기사들과 주위의 잡음등등 이류를 들자면 여러가지가 있다. 요즘 내가 격고 있는 방해꾼은 이런 외적인 요소는 아니다. 공부하면서 내가 기존에 알고 있던 사실들에 대한 지식의 단편성, 편견, 혹은 아집들 때문이다. 예를들면 이런거다. 난 초등학교 1학년때 고학년 선배가와서 4-6 은 무엇이냐? 라는 질문을 했었다. "음수" 라는 개념을 알고 있지 못했던 초등학생때는 계산을 할 수가 없었고,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문제였다. C언어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있다. 많은 초급자용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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