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도에 1차 시험 합격하고 2년이 지난 이제서야 2차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했습니다. 좀 어려운 국가공인 자격증좀 따볼까? 해서 도전했던거였는데.,. 필기 합격한 해에 바로 보려고 했지만 다른 일정에 겹체서 연기를 하고, 병특으로 회사에 입사하게 되서 회사일에 적절한 시험일정을 잡지 못하다가 2차 시험 기한인 2년이 다 되어가서 급하게 접수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리눅스라는 운영체제와 친하지도 않고 서버를 운영해본적도 없어서 인지 모르는 내용이 많았어요, 그래도 덕분에 자격증 공부하면서 리눅스에 대해서 많이 알 수 있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자격증 취득하는것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필기 시험은 리눅스마스터 표준교제 라고 나와 있는 책을 열심히 본다면 거의 대부분 비슷한 지문과 문제들로 이루어진 시험지..
일상 이야기/머리속 이야기
2008. 7. 12.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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