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gpg에서 본 스레드.. 내가 아무리 병특이라지만 80만원이라니.. 신입에 아무것도 할줄모르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신입딱지는 때고 할건 다할줄 안다고 자부하는대.. 병특같고 사람을 협박을 하고.. 병특이 회사입장에서는 xx한돈의 가치이니 회사가 치루는 기회비용을 감안하면 많이준거다. 라는니.. 병특이 언제부터 화페가치로 변했는지 모르겠네요. 아예.그럼 그걸로 장사나 하시지.. 회사가 이런식으로 나오니 저도 악한마음만 품게 되네요. 출처 : http://gpgstudy.com/forum/viewtopic.php?t=12361&highlight=%BA%B4%C6%AF 같은 병특생활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매우 안타까운 글이였다. 나도 월급을 적게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우리회사는 모두 경력 3..
난 올해 두번의 면접을 보았다. 지금까지 면접이라고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 내가 11월 말에 1주일에 한번씩 두번을 보게 되었었다. 한달정도 다 되가는 지금에서야 포스트를 올리는 이유는...(단지 게을러서 =_=).. 여하튼 면접 이야기를 해볼까~ 첫번째 면접은 미지 아이엔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의 면접. 정말 떨리는 면접이였다. 면접 볼때 떨렸다는게 아니고 태어나서 처음 보는 면접이기에 면접 분위기는 어떠할지, 면접에서는 뭘 물어보는지, 어떤 태도로 대답을 해야 하는지, 내가 준비해야 할것은 무엇인지 하나도 모르는 상태였기 때문에 면접보기 이틀전부터 잠을 제대로 못잘 정도였다. 더군다나 병역특례업체, 1학년때부터 병역특례 업체로 갈꺼라 맘을 정했던 나로써는 처음으로 온 기회여서 더 떨렸다. 일단 면접..
대학교 1학년때부터 가고 싶었던것. 게임업계 병역특례병.. 우연치 않게 연락을 받아서, 처음으로 면접을 보게 되었고., 정말 운이 좋게도, 경쟁률이 엄청난 IT의 현역 병특. 그것도 경력자도 아닌 신입인 제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ㅂ ; 완감 완감 ㅠㅠ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하게될 회사 생활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2주동안의 평가 기간을 거친 후에 12월 18일에 편입이 된다고 하니. 병특기간 모두 열심히 해야 하겠지만 2주동안은 정말 더 열심히 일을 하겠습니다 (+_ +)>
11월 21일에 병역특례업체 면접을 보았다. 태어나서 처음 보았던 면접. 다행히 면접은 아무 무리 없이 본거 같다. 결과는 이번달 안으로 나온다고 하셨고, 합격여부에 상관없이 연락을 준다고 한다. 많은 업체에서 면접을 보고나서 합격을 하지 않았을경우 전혀 통보를 하지 않아서 면접을 본 사람들이 안절부절하며 기다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얼마나 다행인가~ :D 그리고 지난번에 ACM-ICPC 서울지역대회 본선에서 접수를 했던 nhn인턴쉽에서도 연락이 왔다. 다음주 수요일에 면접보러 오라구 (=_=);; 일주일 단위로 이렇게 면접을 보니 기분이 참.. ㅋ nhn면접은 어떨지 궁금하다. 더군다나 이 면접은 단독 면접이 아닌 단체면접 혹은 토론식 면접이 될꺼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ACM-ICPC대회에 참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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