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도에 1차 시험 합격하고 2년이 지난 이제서야 2차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했습니다. 좀 어려운 국가공인 자격증좀 따볼까? 해서 도전했던거였는데.,. 필기 합격한 해에 바로 보려고 했지만 다른 일정에 겹체서 연기를 하고, 병특으로 회사에 입사하게 되서 회사일에 적절한 시험일정을 잡지 못하다가 2차 시험 기한인 2년이 다 되어가서 급하게 접수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리눅스라는 운영체제와 친하지도 않고 서버를 운영해본적도 없어서 인지 모르는 내용이 많았어요, 그래도 덕분에 자격증 공부하면서 리눅스에 대해서 많이 알 수 있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자격증 취득하는것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필기 시험은 리눅스마스터 표준교제 라고 나와 있는 책을 열심히 본다면 거의 대부분 비슷한 지문과 문제들로 이루어진 시험지..

자격증을 수집하고 싶어 하는 욕구로 [...;] 작년부터 자격증 따기에 돌입했었다. 지금껏 보았던 시험중에서 컴퓨터활용능력이 실기 시험만큼은 가장 어려웠다. 가장 쉬운 실기 시험은? 물론 정보처리계열. 필답형 고사로 바뀌고 나서 더 쉬워졌다. 전산관련 학과 학생들은 정말 쉽게 딸 수 있는 난이도의 시험.. 물론 내가 컴퓨터공학과 학생이여서그런지도 모른다. (공무원 시험 가산점에는 분명 정보처리기사가 더 높다. 기사가 어렵다고 생각하는건가?) 더군다나 컴활1급 실기는 한번 떨어진 기억이 있다. 지금껏 봤던 시험이 그랬듯,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도 "실기"라는거에서 느껴지는 만만함덕분에.. 2000년도 실기책을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서 (늦게 빌려서 최신판은 없었다) 한번 훑어보는 정도로 시험보러 갔었다. ..
2007년도 1회 정보처리기사 시험을 보았습니다. 컴퓨터공학 전공자로서 정보처리종목을 볼때마다 느끼는건.... 시험의 난이도가 너무 쉽다는거. 오늘 시험은 5과목인 데이터통신이 약간 어려운감이 있긴 했지만 찍은게 잘 들어맞았더군요 [;;;;]. 공부를 하기 위해 책을 구입했지만, 회사업무와 이것저것(-_-;) 하느라 책을 전혀 보지 못하구, 하루전에 기출문제 4개를 풀어보고 시험봤습니다... 물론 밤세 공부했죠 =ㅂ=);; 작년에 산업기사 시험을 볼땐 한달전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했었는데, 나쁜 기억력을 가지고 있어서 시험보기 전엔 앞의 내용이 거의 기억이 나지 않더군요 =_=;; 이번엔 하루 벼락치기 했는데 작년보다 점수가 더 높았습니다. 역시 시험은.... 벼락치기 인것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D 올..

지난 5월에 본 게임프로그래밍 전문가 필기 시험.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5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실기 시험 접수를 하였다. (관련글들 http://mastojun.net/tag/게임프로그래밍전문가 ) 여전히 실기 접수를 할때에도.. 이 자격증은 별 쓸모가 없다 라는거엔 동의를 한다. 하지만 가지고 싶은 자격증, 그렇기 때문에 시험 응시를 한다. (.. 무지 단순한 생각..) 시험일자가 11월 5일이라는게 약간 마음에는 안든다. 11월 2일 3일에 서울에서 ACM-ICPC대회가 있고 바로 대전으로 내려와서 하루도 못쉬고 시험을 봐야 하는 빡빡한 일정이라는게 불만.. 이 주는 졸업여행이 계획되어 있는 주 이기도 한데 왠만하면 가고 싶은 여행이였지만 ACM-ICPC대회, 자격증시험, 못가는 이유가 두가지나 되어..
MOS Excel 2002 core 자격증 시험을 보았다. 시험이 끝나자마나 화면에 점수와 합격여부가 떠버리는 무시무시한 자격증시험. 하지만 "국제" 자격증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녀석이다. MOS 수업과 자격증 응시를 위해 학교에있는 센터에 60000원을 지불했는데, 이 60000원이 왜이렇게 아깝게 느껴지는지.. ㅠㅠ 수업은 2일에 끝났다. 그 다음부터는 실전문제 풀어보고 강사가 설명해주는 식으로 진행을 하였다. 몇일전에 포스팅한 내용을 조심해야 한다는걸 몰랐었지만, 그거 빼고는 정말 들을것이 없는 그런 강의. 살짝 낚인 기분도 들긴 하지만.. 다음번에 PowerPoint 2002 core를 또 들을 수도 있다. (이력서에 한줄이라도 더 추가해야 하지 않겠는가;; -_-) 일요일에 시험본 리눅스마..

게임프로그래밍전문가 자격증 접수를 했다. 알고보니 1년에 2번밖에 보지 않는 자격증 시험이고, 2004년까지 이 자격증을 딴 사람의 수가 156명밖에 되지 않는다는 엄청난 희소성을 자랑하는 자격증이다. 작년에 필기시험 기출문제를 다운받아 풀어보니 여유롭게 합격 (.. 이래봤자 60점 간신히 넘는정도) 저번에 본 정보처리산업기사 필기 시험문제보다는 확실히 쉽다고 느껴지는 문제였다. 더군다나 지금은 그때보다 더 공부를 많이 한 상태 (posfix 가 뭔지도 몰랐을때 기출문제를 풀었으니..) 거만할지 모르나, 필기는 합격을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1주일 전부터는 지금까지 본 기출문제를 모두 다운받아서 풀어볼 생각이다. 물론 오답노트 정리도 할 생각이다. 시중에 게임프로그래밍 전문가 자격증 관련 책이 나와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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