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야기. 1. 알바를 하느라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쥐쥐. 그래도 알바는 무사히 끝냈다. 돈을 벌게 되서 기분은 좋으나 이러려고 휴학하고 있는게 아니라는 생각 때문에 약간의 후회도 ㅠ.ㅠ 통장에 돈이 들어오면 후회따윈 사라질꺼 같지만 언제 들어올지 모르겠다. 끄응. 2. 월급을 받지 않은지 몇달이 지나서 책을 사는데도 부담이 된다. 더군다나 컴퓨터 관련 도서는 가격이 적지 않기에 더 그런데, 책을 공짜로 읽고 싶어서 Yes 24 컴퓨터와 리뷰어 클럽에 리뷰어 신청과 한빛리더스에 지원. 리뷰 신청서나 리더스 지원서나 "나 안뽑아주면 안됨" 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처절하게 썼다 -_-;;; 5월이야기. 1. Google Code jam 2010 qualification Round 참가! 작년보단 어..
목표했던 라운드1 까지 통과. B번부터 풀었는데, next_permutation이라는 편한 함수를 이용해서 쉽게 풀 수 있는 문제 였다. 비록 1 wrong try가 있지만 -_-;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n자리 숫자이기 때문에 앞에 0이 오면 따로 처리를 해 줘야 했다. ㅠㅠ 그 다음에 A번을 풀었는데, 역시 1 wrong try.. 구문 파싱해서 곱해주기만 하면 되는건데 파싱을 제대로 못해서 결과가 나오지 않았었다. orz.. 새벽 1시부터 진행되었던 Round 1B에 참가를 했었는데, (Round 1A는 서울에서 대전에 오는 동안 있어서 참가 못함) C번을 풀려고 하니 벌써 새벽 2시 30분, 대회는 1시간이나 남았지만 졸리고 문제는 어려워 보이고 스코어 보드를 보니 C번을 푼 사람이 100명도 안될꺼..
이번엔 basic(?) 올해도 돌아온 구글 코드 잼! 올해도 참가한 구글 코드 잼! 느낌상으론 작년 Qualification Round보단 쉬워진거 같다. 어제 저녁 10시쯤 운동좀 다녀올까 하고 차비를 하는 중에 생각이 나서 부랴부랴 접속해서 부랴부랴 풀었으나, 역시 느리다 -_ㅠ 누구는 한문제에 10분도 안걸려서 후다닥 풀어 내던데 난 한시간은 족히 걸리는듯 하니. 더군다나 C번 문제는 너무나도 전형적인 문제인데 Large case를 제 시간에 푸는 알고리즘을 떠올리는데 오래 걸렸다. 덕분에 Small 과 시간차이가 1시간 20분. ㅠㅠ 그래도 한번의 Wrong try도 없이 모두 깨끗히 통과 했다는것과 3개 모두 small과 large를 풀었다는거에 만족을 하며 올해는 Round1 만이라도 통과했으..

뛰어난 프로그래머의 등용문 이라고 불려지는 구글 코드잼! 24시간이라는 제한시간에 3문제 밖에 나오지 않아서 처음엔 문제의 난이도가 얼마나 어려운거야 @_@ 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미 3문제를 모두 푼 사람이 수두룩 했다 -_-; 문제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A와 B번 문제는 쉽게 풀 수 있었는데, small을 한번에 가볍게 통과하고 large도 대회가 끝나고 체점이 된것을 확인하니 모두 통과 50점으로 마감할 수 있었지만.. 문제를 풀었다고 해도 이렇게 풀면 왜 정답이 나오는지는 증명하는 방식을 모른다. 학부 알고리즘 시간에도 알고리즘 증명 방법 같은건 배웠던 기억이...-_-; Algospot에 A번 증명하는 글은 올라왔으니 보고 머리를 굴려보도록 하자! (문제는 정말 쉬웠는데, 영어 해석이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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