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7월에 구입했던(걸로 기억하는) Programming Challenges 중 1챕터를 드디어 다 풀었습니다 =ㅂ=)! 가장 고생했던게 LC-Display.. 지난 포스트 를 보면 이 문제로 몇일간 고생했던걸 볼 수 있습니다. http://www.programming-challenges.com 의 체점 로봇에 오류가 있었던거였죠. 결국 UVa사이트에 들어가서 Accepted받았었죠. 그런데 어제 Graphical Editor를 풀어 올리려 접속해보니 다시 체점되어 있었습니다. Solved로 바뀌었군요 +ㅅ+) 처음 The 3n+1 problem을 풀때도 고생했었죠. 두 수를 입력받을때 앞의 수가 뒤의 수보다 클 수도 있다는걸 생각하지 못해서 결국 정답을 보고 무엇이 오류였는지, 알고리즘 문제에서 조심..

바로 전 포스트의 주제였던 LC-Display문제의 never solved.. 역시 Programming-Challenges 사이트의 정답 체점 프로그램에 오류가 있던거다. 원본 문제가 있는 사이트 http://acm.uva.es/problemset/ 에 가입해서 체점 프로그램으로 돌려보니.. Accepted!! 이 사이트가 있다는건. Programming-challenges 책 서두에 봐서 알고 있었지만., 이 책에 있는 문제를 모두 푼 후에 도전하겠다는 생각으로 접속하지 않았었는데.. 앞으로 체점은 저곳을 이용해야 할듯 싶다. 더 정확하고 속도도 빠르고.,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사이트. 여기에 등록되어 있는 문제가 약 2000문제 정도 된다는게 놀랍다 (;;;;)

한빛미디어에서 번역하여 출간된 책.. Programming Challenges.. ACM-ICPC 서울지역대회 본선을 치루고 나서,, 공부좀 하자는 생각으로 요즘 다시 이 책에 있는 문제들을 풀고 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 인거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흠;; 예전 여름방학때 공부를 했을무렵.. 아무리 정답에 맞게 코딩을 한듯하고 제출을 해도.. Presentation error가 뜨는 문제가 있었다. 오늘 우연히... status 페이지를 클릭해 보았는데... never solved!!! 총 5701번의 제출.. 시도한 사람 1080명중에서 답을 낸 사람은 한명도 없었던것!!..... 프리젠 테이션 에러 라는것은 답은 제대로 출력되는데 개행이라던가 띄어쓰기라던가가 잘못되었을때 발생하는 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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