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몇달전에 한달간 매일 매일 꾸준히 한장씩 잡지 떼기 하려고 정했는데 지켜지지 못했던 적이 있다. 물론 핑계 이지만 영어 공부하랴 프로젝트 진행하랴 놀랴 잠자랴 밥먹으랴 채팅하랴 게임하랴 개그프로그램 다운받아 보랴 바쁜탓도 있겠지만 그 때 선택했던 잡지엔 전혀 그리고 싶은 인물이 없었던 것도 큰 이유중 하나 였다. 그 때 선택했던 잡지는 터미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영화 잡지로 그림보다 글이 더 많은 데다가 있는 그림도 대부분은 스틸컷을 모아두어서 매우 작았고 인물도 별로인 (관심가는 인물들이 없는) 잡지여서 책상 한쪽에 방치를 해뒀고, 지금은 어디갔는지 찾을 수 없다. 2. 그림에 대한 열정(-_-?)과 관심, 잘그리고 싶은 욕구로 인해 다시 한번 잡지 떼기에 도전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 선택한 잡지..
취미/그림
2010. 5. 12.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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