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 책 이름부터 "무언가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다. TAOCP라고 불리기도 하는 책이며 지금까지 4권의 시리즈로 나와 있는 책이고 "이 책을 모두 읽으면 MS에 입사시켜준다" 라는 말을 빌게이츠가 했다고 했을정도의 어려운 책 이며 출간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강컴의 월간지수, 주간지수에 1위로 랭킹된 책이다.(곧 종합지수도 5위권 안으로 들어가게 될듯) 더군다나 번역하신분은 류광님이 하신것은 다행이다. 곽용재님과 류광님이 번역하신건 다른 분들이 번역한 것에 비해 상당한 퀄리티라는건 번역서를 많이 보신분들 사이에선 다 알고 있는 이야기. (번역서에 의존하지 않고 원서를 볼 수 있는 실력이 되도록..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데 ㅠㅠ) Introduct..
일상 이야기
2006. 10. 14.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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